LGIBM(대표 이덕주)은 PC업계에서 처음으로 「Y2K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LGIBM은 이번 인증을 위해 지난해부터 별도의 팀을 구성, 기업회계나 출하시스템같은 정보기술(IT)부문과 통신, 전력 등 비정보기술(NonIT)부문에 이르는 사내 시스템을 점검해 업무별 테스트를 끝마쳤다고 설명했다.
「Y2K인증」은 IT부문은 물론 NonIT업무에 이르는 전과정에서 Y2K문제에 대한 대응이 충분해 2000년 이후에도 기업활동에 지장이 없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아 정부공인기관인 「한국Y2K인증센터」로부터 공인을 받은 것이다.
한편 LGIBM은 이번 인증으로 Y2K문제에 대한 대외신인도 향상은 물론 정부나 공공기관 입찰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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