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 개발업체인 텔리웨어(대표 류만근)가 중국시장에 진출한다.
텔리웨어는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통신·네트워크 장비 전시회인 「커뮤닉 아시아」 기간에 홍콩의 시스템통합(SI)업체인 심포닉과 향후 네트워크 장비 유통 및 SI사업에서 서로 협력한다는 내용의 의향서(MOU)를 교환, 중국을 비롯, 대만·홍콩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심포닉은 홍콩에 본부를 두고 중국에 6개 지사, 대만에 1개 지사를 운영중인 SI전문업체다.
텔리웨어 류만근 사장은 『현재 고속 이더넷 스위치 200여대(약 2억원)를 주문받은 상태』라며 『심포닉이 향후 SI사업에 텔리웨어 장비를 도입하는 것을 적극 검토키로 해 향후 공급물량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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