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21세기 핵심 지식산업의 하나로 육성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게임종합지원센터가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재단법인 게임종합지원센터(이사장 김성현)는 센터가 위치한 서울 구의동 테크노마트 빌딩에서 김순규 문화관광부 차관을 비롯, 정·관계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들어갔다.
테크노마트 6개 층에 걸쳐 각종 첨단장비와 정보자료실 등을 갖추고 50여 게임관련 업체를 입주시킨 센터는 국내 게임산업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게 된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 이어 센터에서는 국산게임 전시회, 게임개발 시연회 등 개소식 기념 행사가 열렸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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