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일시 중단했던 폐가전 리사이클링센터 건립사업을 재추진한다.
LG전자(대표 구자홍)는 이달 중으로 리사이클링센터 부지 재선정, 시설업체 선정, 장비 재검토 등을 완료하고 하반기에 설계 및 공사를 시작해 이르면 연내 완공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LG전자는 작년 말 경남 칠서공단에 리사이클링센터를 건립하기로 했으나 공단내 토지재산권 문제를 일으킨데다 시설업체가 환경사업에서 철수하는 등 어려움으로 인해 사업을 중단했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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