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인(Burn In)보드 전문업체 나노하이텍(대표 김대운)이 각종 차세대 보드 제품의 개발 및 양산을 통한 반도체 테스트 관련 종합 솔루션 제공업체로의 변신을 추진한다.
나노하이텍은 그동안 주력해 온 반도체 검사용 번인 보드 및 더트 보드 제품외에 웨이퍼의 전기적 신뢰성을 검사하는 데 사용되는 로드 보드 및 프로브 카드도 개발,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또한 테스트 핸들러용 키트 제품과 EM(Electro Migration) 테스트 보드, 그리고 번인 및 최종 테스트용 소켓 등 후공정 테스트 장비에 소요되는 각종 소모성 보드 제품도 확대 공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 회사는 주력 품목인 번인 및 더트 보드 분야에서도 차세대 램버스 D램과 마이크로 BGA 패키지에 대응하는 각종 테스트 보드 제품을 최근에 개발, 현재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각종 반도체 테스트용 보드 제품의 확대 생산을 위해 나노하이텍은 경기도 이천시 가산리에 건평 2100평 규모의 신규 공장을 건설하고 최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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