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륙전자(대표 정세능)가 현재 일본·중국 등에 국한돼 있는 리드타입·칩형 저항기의 해외판매를 전세계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한륙전자는 이를 위해 본사 영업팀을 활용, 미 진출 국가에 판매망을 구축하고 일본 호쿠리쿠의 영업망을 이용하는 판매대행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재 30%대에 머무르는 수출비중을 2000년 이후에는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한륙전자는 서울 공장과 중국지사인 천진한륙유한공사를 통해 리드타입·칩형 저항기를 한달에 총 5억여개씩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일본 호쿠리쿠와 천진한륙유한공사를 통해 일본과 중국에 제품을 공급해왔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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