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용 전원공급장치 생산업체인 동한전자(대표 김진영)는 올 상반기 매출실적이 지난해 동기대비 100% 늘어난 120억원 규모에 달했다고 1일 밝혔다.
동한전자는 올들어 하나로통신이 본격적인 설비투자에 나서는 등 통신사업자들의 신규 설비투자가 증가세로 돌아섬에 따라 광가입자전송장치(FLC)용 정류기와 광전송시스템 등 주력 생산품목의 공급물량이 증가, 매출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또 하반기에는 통신장비의 수요증가에 힘입어 전원공급장치와 통신시스템의 공급물량이 꾸준히 늘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조만간 케이블모뎀 등 신규품목을 개발, 생산에 들어가는 등 생산품목을 다양화할 계획이어서 올해 연간 매출실적은 지난해의 두배 수준인 300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3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4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5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6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7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8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9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10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