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기계(대표 오상수)가 국내 최대 용량인 120ℓ급 김치냉장고를 개발, 1일부터 본격 판매에 나선다.
이번에 출시한 120ℓ급 김치냉장고 「딤채(모델명 DD1202S)」는 2㎏ 크기의 배추김치를 40포기까지 저장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용량 제품으로 2개로 분리한 저장실에서 각각 김치의 숙성·보관은 물론 소비자들의 기호에 따라 숙성 및 저장온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제품은 특히 업계 최초로 개발해 특허를 출원한 황토용기를 적용, 전통적인 김치항아리의 효과를 내도록 함으로써 음식물을 장기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살균 및 탈취효과도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1버튼 1기능방식을 채택해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신한국형 주방가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점을 감안해 고광택 컬러 강판을 사용하는 등 디자인도 보다 세련되게 개선했다. 소비자가격은 108만원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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