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가 「서머스(SUMMUS)」를 최고급 및 차세대TV 전략브랜드로 육성한다.
대우전자(대표 양재열)는 최근 출시한 42인치 와이드형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 벽걸이TV를 비롯해 내년 선보일 TMA(Thinfilm Micro Mirror Array Actuated)를 이용한 차세대TV, 하반기 중에 출시할 고급형 완전평면TV 등에 「서머스」를 채용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서머스」 관련제품에 대한 부품수급·마케팅·사후관리(AS)체계를 별도로 관리해 최고급 TV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제고시키는 한편 제품에 아예 회사로고를 삽입하지 않는 방법을 활용해 독자브랜드로 차별화시킨다는 계획이다.
대우전자는 최근 기존 일반형 TV브랜드인 「개벽」을 「ZINKA」로 대체, TV브랜드 이원화전략을 수립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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