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전자레인지용 고압트랜스(HVT) 생산업체인 동양전원공업(대표 한선우)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원가절감·생산성향상운동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
동양전원공업은 올해 1300만개의 전자레인지용 HVT를 생산, 세계시장 점유율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리고 중장기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생산원가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여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올해 「생산원가 30% 절감, 생산효율 40% 향상」을 목표로 하는 강도높은 경영혁신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최근 10억원 이상을 들여 통합제품정보관리(PDM)시스템과 자동설계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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