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인식기기 전문업체인 이즈텍(대표 유영식)이 아파트시장 및 비즈니스SW업체 대상의 보급형 제품 개발 등을 통한 사업확대에 나섰다.
이 회사는 내년 상반기로 예상되는 아파트 및 비즈니스용 보안시장 확산에 대비, 비즈니스SW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응용제품 및 독자적 보급형 제품 개발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이즈텍은 우선 아파트시장을 겨냥, 내년초까지 기존 광학식 제품의 단점인 노인·유아의 지문 오인식률을 줄이고 가격도 기존 제품의 30%에 불과한 보급형 제품을 개발중이다. 또 최근 모 전사적자원관리(ERP)SW 공급업체와 제휴, 중공업·조선 등 대형 비즈니스 프로젝트 부문에 자사 제품을 적용하기 위한 영업에 들어갔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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