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급변하는 기업환경과 연봉제 실시에 따른 조직원간 결속력 약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기업문화운동인 디지털시대 「표준 기업문화」 조성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새 기업문화운동을 통해 개인과 조직에 대한 자신감 및 신뢰회복을 통해 일체감을 조성하고 사원들에게 꿈과 비전을 실현하는 일터를 만들며 활기찬 조직풍토를 조성해 자율적인 생산성 향상을 이룩하는 문화풍토를 가꾸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타성·고정관념·형식주의·이기주의·권위주의 등 5대악을 척결하고 전자결재를 제도화해 종이없는 사무실을 구현하며 부가가치없는 일을 찾아서 없애는 3대과제를 실천하기로 했다.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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