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드밴스트 마이크로 디바이시스(AMD)가 이달말 발표예정인 차세대 칩 「K7」의 공식명칭을 「애슬론」으로 명명할 계획이라고 「C넷」이 관련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AMD가 K7이란 명칭 대신 애슬론이란 이름을 사용키로 한 것은 칩마다 구체적인 이름을 부여하고 있는 인텔과 마찬가지로 칩의 브랜드화를 통해 시장영향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K7은 AMD의 새로운 아키텍처에 기반한 고성능 칩으로 500∼600㎒의 처리성능을 갖는 제품이 초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분석가들은 인텔이 9월 발표예정이었던 코퍼마인의 발표를 11월이후로 연기함으로써 K7이 당분간 고성능 칩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