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전세계의 컴퓨터 바이러스 피해 규모가 75억달러 이상으로 나타났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미국의 정보기술 관련 조사회사인 컴퓨터 이코노믹스의 조사결과를 인용, 전했다.
이에 따르면 99년 1∼6월 컴퓨터 바이러스로 인한 전세계 피해액은 76억달러로 지난 98년 한해 피해액(약 25억달러)의 3배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또 상반기 피해액은 대부분 지난 3월 말에 발생해 세계적으로 만연한 「멜리사」나 특정일이 되면 하드디스크에 치명상을 주는 「CIH」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비트코인 추락? “팔지마, 20배 폭등할 것”…'돈나무 언니'의 호언장담
-
2
“60초 만에 전신 스캔”…美 전신 초음파 스캐너 공개
-
3
“비버 풀어놨더니 홍수 사라졌다”…상습 침수도시 구한 400년 전 멸종 동물
-
4
“파도로 전기 만든다”…바다 위 AI 데이터센터 등장
-
5
밴스, 스위스행 돌연 연기…이란과 종전협상 또 꼬였다
-
6
“우리 개 친구 구해요”…뉴욕서 난리 난 반려견 소개팅 앱
-
7
월드컵 앞두고 고립된 남아공… 이웃 아프리카 국가들 “한국 이겨라” 한목소리
-
8
이란 “이스라엘이 레바논 때려…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
9
“네타냐후, 내 덕에 감옥 면해놓고…” 트럼프, 이스라엘 총선 개입 경고하며 레바논 휴전 압박
-
10
'220억' 美 리플렉팅 풀 녹조 논란에… 백악관 “이란 함정 제거하듯 처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