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1일부터 전면 해제되는 수입선 다변화 조치가 국내 공작기계업계에 미칠 파장에 대한 예측이 천차만별로 나타나 주목.
시장을 낙관하는 전문가들은 『과거 수입선 다변화 제도 하에서도 일본산 공작기계가 국내에 유입됐을 뿐 아니라 범용 제품의 경우 국산제품의 경쟁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수입선 다변화 조치 해제가 국내 업계에 미칠 파장은 극히 제한될 것』이라고 전망.
반면 비관적으로 보는 전문가들은 『일본 업체의 한국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일본산 중고 공작기계가 대거 유입될 경우 우리나라 공작기계 시장이 초토화되는 위기를 맞을 가능성 자체를 배제하기는 어렵다』고 우려하는 분위기.
<박효상기자 hs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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