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비 전문생산업체인 나이센(대표 김완기)이 기존 섈로형의 페어웨이 우드의 단점을 보완한 「WITUS300」을 판매한다.
나이센이 지난 1년간 40여명의 국내 PGA프로 골퍼들과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로부터 필드 테스트를 거쳐 내놓은 「WITUS300」은 거미줄 구조의 페이스 설계기법을 독자 기술로 개발, 현재 특허 출원중이다.
이 제품은 4등분한 와이드 솔 플레이트(Wide Sole Plate)의 슬라이딩 설계로 저중심을 실현, 볼을 띄우기 쉬울 뿐 아니라 지면 마찰계수를 최소화해 페어웨이는 물론 러프와 벙커에서도 쉽게 공을 쳐낼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특히 헤드 페이스면은 기존의 둥근 타입에서 과감히 벗어나 6각형 타입을 적용한 데 이어 거미줄 구조(Spider Web System) 형태의 페이스 설계로 충격 분산 효과와 함께 방향 안정성, 반발력 증대 등을 실현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골프채별로 서로 다른 각도, 위치에 무게 중심을 배치함으로써 비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렸을 뿐 아니라 초보자들이 자주 겪는 훅과 슬라이스를 최소화하는 데 역점을 두고 설계했다는 것도 하나의 장점이다.
헤드 소재를 메탈로 구성한 이 제품은 3, 4, 5, 7번 등 4종류의 모델을 공급하고 있으며 샤프트 길이·강도 등을 주문자 요구에 따라 별도 제작해 주기도 한다. 가격은 개당 25만원이다. 문의 (02)523-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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