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지망생 사이트 개설
연예인 지망생을 위한 전문적 사이트가 탄생했다. 인터넷 전문업체인 아이캔(대표 윤충식)은 매니지먼트사인 스타엔터테인먼트(대표 선종보)와 공동으로 「아이스타(http://www.istar.co.kr)」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탤런트·영화배우·모델·성우·개그맨·가수 등 화려한 스타를 꿈꾸는 연예인 지망생들이 인터넷을 통해 자신을 소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중소업체들과 공동으로 프로모션 작업을 할 계획이다.
스타지망생이 참여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사진 10장과 프로필 등을 제출하고 CCM(Cyber Casting Manager)의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아이캔은 오는 8월 말까지 가입하는 회원에 한해선 연 2만원의 회비를 면제해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이스타의 프로모션 작업에 참여할 중소기업도 모집중이다. 이곳에 협력업체로 참여하면 50여 가지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자사의 기업을 홍보할 수 있고 50% 할인된 금액으로 인터넷 배너광고를 할 수 있다. 문의 (02)588-0417
대규모 뮤직 페스티벌 개최
유니텔의 음악관련 동호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길러왔던 실력을 발휘하는 뮤직페스티벌이 19, 20일과 27일, 3일 동안 KMTV 공개홀과 두산타워 이벤트광장에서 펼쳐진다.
이 행사에는 록동호회를 비롯해 기타동호회·댄스동호회·국악동호회·고전음악동호회 등이 참여해 동서양의 행사를 모두 보여준다.
19일과 20일에는 기타동호회인 「아르페지오」가 유림아트홀(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뮤직페스티벌의 첫 공연을 한다. 이 공연에는 17명의 숨은 실력자들이 통기타·클래식기타·일렉트릭기타 등 다양한 기타선율을 들려준다.
또 록동호회 「사이버 록스페이스」가 20일 KMTV 공개홀(강남 논현동)에서 젊음의 열기를 발산한다.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7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공연에는 닥터코어911 등 9개의 동호회 록밴드의 공연과 윤도현밴드 등의 게스트가 참여한다.
마지막날인 27일에는 국악동호회 「풍류마을」과 춤동호회 「춤사위」의 공연이 개최된다. 중요무형문화재 전수회관에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풍류마을의 공연에서는 정악·판소리·사물놀이·정가와 시조·탈춤·민요 등 다양한 우리 소리가 소개된다.
두산타워 이벤트광장에서 오후 2시와 7시, 2회 열리는 춤사위의 공연은 49명의 댄서가 참여하는 동호회 최대 댄스공연이 될 예정이다.
뮤직 페스티벌의 공연은 누구나 입장할 수 있으며 상세한 내용을 보려면 유니텔에서 「go UMF」를 치면 된다.
<장윤옥기자 yo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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