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TV나 전화에 인터넷 기능을 결합시킨 디지털가전 개발을 추진, 이 분야에 진출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NEC는 미국 벤처기업 디버와 공동으로 전용 마이크로프로세서(MPU)를 개발하고, 내년 이후 이 MPU를 탑재한 디지털가전 시리즈를 상품화할 방침이다.
디버는 미국과 일본의 전자업체들 사이에서 인터넷 기술, 특히 디지털가전 관련 소프트웨어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벤처기업으로 정평이 나있다.
NEC는 독자의 32비트 명령어축약형컴퓨팅(RISC) MPU인 「V830」에 디버의 운용체계(OS)나 멀티미디어 관련 기술을 탑재한 신형 MPU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 MPU에서는 TV로부터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전화로 전자메일을 주고받는 등 가전에 네트워크 기능을 부가할 수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화장실 청소부터 보고서까지 깔끔하게”…알아서 다해주는 자율 청소 로봇
-
2
[테크 차이나] “자동차는 이제 화면 위에서도 판다”…샤오미가 바꾼 중국 자동차 판매 방식
-
3
평범했던 회사원도 '억만장자' 만든 회사…직원 600명, 스톡옵션 '100억' 돈벼락
-
4
중국산 USB에 뚫린 日 자위대…“내부 시스템 악성코드 노출, 1년간 몰랐다”
-
5
[테크 차이나] 애플, 중국 CXMT 메모리 도입 검토…글로벌 DRAM 시장 판도 흔드나
-
6
여행가방에 10대 소녀 알몸 시신…손잡고 호텔 간 40대 호주인 태국 공항서 체포
-
7
中 베이징 108층 초고층 빌딩에 경비행기 충돌…당국은 “상황 몰라?”
-
8
“비트코인, 쓸모 없는 투기 자산…서서히 사라질 것”…'버블 예측' 억만장자 투자자의 경고
-
9
머리 감고 수건으로 박박 비벼?…전문가가 경고한 탈모 부르는 습관
-
10
“손흥민도 빼고 전술도 없고”…앙리도 “이해불가” 홍명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