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포토프린터 2종(모델명 마이젯포토플러스, MJC900G)을 국내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마이젯포토플러스」는 흑백 10ppm과 컬러 5ppm의 인쇄속도를 갖추고 있으며 양면인쇄 기능, 소책자 제작기능을 제공하며 저가형 잉크젯프린터 「MJC900G」는 윈도95와 윈도3.1을 지원하며 흑백 6ppm, 컬러 3ppm의 출력속도를 갖추고 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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