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직영 전자제품 할인점인 전자랜드21(대표 홍봉철)은 18일 경남 통영시 정량동 삼성타워 프라자에 전자랜드21 33호점을 개점한다고 밝혔다.
전자랜드21은 경남 창원·마산·진주에 이어 이번에 통영시는 물론 거제와 고성을 주상권으로 한 통영점을 개점함으로써 경남 지방의 전자제품 상권을 주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자랜드21 통영점은 18일부터 27일까지 다양한 개장 기념행사를 펼친다. 개장 당일 가전매장에서 선풍기 100대와 사오정 누드전화기 100대를 추첨해 100원에 판매하며 컴퓨터 매장에서도 CD케이스와 A4용지·마우스·VCD 등을 19일까지 1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이와 함께 20일에는 고객이 선정한 TV·냉장고·세탁기·오디오 등 인기상품을 공장도가 이하에서 낙찰가를 정해 판매하는 초특가 경매 대잔치를 연다.
전자제품 초특가 판매전 외에 구매와 관계없이 방문고객 200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무료 방문교육을 실시한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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