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대표 최동일)는 미국 조지아주 커빙톤시에 건설중인 폴리에스터필름공장의 3개 생산라인 중 1개를 15일(현지시각)부터 가동했다고 밝혔다.
2년 6개월 동안 2억5000만달러를 투자해 건설중인 폴리에스터필름공장은 오는 9월에 건설 완료될 예정으로 오는 8월과 10월에 2호기와 3호기도 각각 가동돼 미국 수요의 20%인 연산 50000톤의 폴리에스터필름을 생산하게 된다.
SKC측은 『조지아주 공장 가동으로 미국에 생산거점을 확보해 반덤핑 규제 등의 무역장벽을 피하고 미국시장에서 제품의 안정적인 공급과 관세, 물류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10년 안에 미국시장 점유율을 30%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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