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트워크업체 스리콤이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NIC)와 정책기반 소프트웨어(SW)를 발표했다.
「인포월드」에 따르면 스리콤은 지능형 NIC카드 「어스링크 10/100 PCI」를 발표, 오는 3·4분기 중으로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리콤은 반도체업체 VLSI 테크놀로지와 공동으로 개발한 암호칩을 이 제품에 탑재, 인터넷프로토콜(IP) 보안지원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스리콤의 NIC는 데이터 처리속도를 대폭 확대, 기존 NIC에 비해 데이터 처리속도가 35%이상 향상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스리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중인 「윈도2000」에서도 이 제품이 활용 가능하도록 여러 기능을 부가할 계획이다.
스리콤은 이와는 별도로 모니터링 기능과 우선순위 기능을 탑재한 정책기반 SW 「다이내믹 액세스 네트워크 퍼포먼스 매니저」를 발표했다.
이 SW는 PC·서버 등에서 네트워크 정보를 탐지, 이상 발견시 즉각적인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하고 효율적인 애플리케이션 활용을 위한 우선순위기능을 갖추고 있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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