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대표 김영철)은 본사와 홍콩현지법인에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 온라인 수출에 주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본사와 홍콩현지법인에 국·영문으로 된 회사소개와 제품생산·보유기술 등의 내용으로 인터넷 홈페이지를 7월까지 개설, 온라인 수출에 주력키로 하고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홈페이지 개설작업에 들어갔다.
성경은 또한 직원 모두에게 개인아이디를 부여해 온라인으로 결재하기로 했으며 본사와 홍콩현지법인간 업무도 인터넷을 통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회사 김영철 사장은 『수출하다 보면 외국업체로부터 회사 홈페이지를 갖고 있는지 여부를 자주 질문받게 된다』면서 『직접 만나지 않고 홈페이지만으로 제품의 기능이나 성능·가격 등을 상세히 알 수 있고 상호 수출협상도 온라인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구축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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