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항공업체들이 세계 최대 규모의 에어쇼인 「파리에어쇼」에 참가해 외국업체와 제품 및 기술 경쟁을 벌인다.
그동안 우리나라 항공업체는 싱가포르나 중국과 같이 주로 아시아권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파리에어쇼에 국가관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참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대표 추호석)는 20일까지 열리는 제43회 파리에어쇼에 협회·기아중공업·삼성전자·한국로스트왁스공업 등 4개 업체가 공동 전시관을 구성하고 해외 홍보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에어쇼에 기아중공업은 헬기용 랜딩기어와 관련 소재부품 등 12개 품목을, 삼성전자는 전차 탑재용 사격통제장비와 통신 장비를 전시한다. 또 한국로스트왁스공업은 항공기와 위성체 가스터빈 엔진용 터빈블레이드 등 소재부품 64종을 전시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3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4
SK하이닉스, 반도체 소부장 지원에 2조원 투입…상생 생태계 강화
-
5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6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