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경영상태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지난해말 198%였던 부채비율이 5월말 현재 174%로 크게 낮아졌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같은 부채비율감소는 자산매각을 통한 현금유입이 확대되고 해외시장에서의 채무재고가 급격히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측은 또 오는 23, 24일 양일로 예정돼있는 유상증자가 이루어질 경우 올 연말까지 부채비율은 150% 이하로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양승욱기자 sw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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