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 오브 몰스(Mall of Malls)방식의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메타랜드(대표 정진산)는 삼소나이트코리아와 입점계약을 체결해 쇼핑몰 개설 1년 3개월여 만에 입점업체 수가 500개를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메타랜드는 8일 현재 동양매직·삼보컴퓨터·참존화장품·제일제당 등 총 511개 업체를 입점시켜 몰 오브 몰스 방식의 전자상거래(EC)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가운데 가장 많은 입점업체를 확보하게 됐다.
메타랜드에 처음으로 입점한 업체는 뉴스플라워로 97년 8월 입점 계약을 체결, 98년 3월 메타랜드 개점과 동시에 인터넷으로 주문을 받아 전국 각지에 꽃을 배달해주는 사업을 하고 있다.
메타랜드는 지난해 중소기업협동중앙회(회장 박상희)와 업무협정을 체결한 이후 중앙회 소속 회원사들이 메타랜드를 통해 속속 인터넷쇼핑몰을 개설하고 있어 입점업체 수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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