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국(SO)인 서서울방송(대표 황선욱)이 올초부터 협업관계를 유지해왔던 은평방송(대표 황선욱)을 전격 인수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문화사가 대주주인 서서울SO는 최근 두원창투가 대주주로 있는 은평SO의 지분 51%를 인수키로 계약을 체결, 현재 실사중이며 실사가 끝나는 오는 8월 말께 기업인수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조건은 서서울SO가 두원창투의 보유주식 51%를 액면가의 1.9배인 50억원 가량에 인수하고 은평SO의 부채 15억원도 떠안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SO의 대표는 황선욱 사장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5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6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
7
큐빅셀, 반도체 유리기판 TGV 전주기 검사 장비 개발
-
8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9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10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지역 아동 대상 '드림캠프' 개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