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대표 김영철)은 올들어 동남아시장에 자동차오디오용 커넥터 수출이 활기를 띠고 있어 홍콩현지법인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홍콩현지법인에 기존 2명이었던 내국인을 5명으로 늘리고 생산공장인 중국 신천공장도 내국인을 늘리는 등 생산과 판매체제를 강화해 주문량이 늘어나는 동남아 자동차오디오용 커넥터시장에 대처하고 있다.
성경은 5월 말 현재 이지역에 150만달러를 수출, 지난해 전체 수출규모를 달성했으며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올해 말까지 300만달러 수출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회사 김영철 사장은 『이지역 최대 경쟁국인 대만제품과 품질·가격면에서 앞서고 있어 주문량이 갈수록 늘 것으로 보인다』면서 『하반기부터는 미국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7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