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팩, HPC 신제품 선봬

 미국 컴팩컴퓨터가 윈도CE기반 핸드헬드PC(HPC)인 「에어로」시리즈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컴퓨터 리셀러 뉴스」가 보도했다.

 신형 HPC 「에어로 8000」은 기업의 외부 근로자나 현장영업, 출장 서비스, 의료분야 등의 수요를 겨냥한 것으로 무게 2.95파운드에 10인치 SVGA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 배터리수명이 12시간 정도로 연장된 것이 특징이다.

<구현지기자 hjk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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