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텍콤(대표 이근범)은 지난달부터 생산성 향상과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단계 경영혁신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태스크포스를 구성, 외부 전문기관과 공동으로 지난 4월까지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마련하고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등 1단계 경영혁신 운동을 실시했던 이 회사는 회사의 자생력 기반을 확보하고 신상품개발실의 역할을 강화해 2000년대의 전략품목을 선정·육성하기 위해 내년 4월 말까지 1년동안 2단계 경영혁신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삼화텍콤은 이번 2단계 경영혁신운동에서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불필요한 인력과 생산요소를 줄이고 아웃소싱과 외주용역을 확대하는 등 조직슬림화를 중점과제의 하나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임직원을 대상으로 마인드 혁신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한편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부가가치가 높은 첨단제품의 개발·생산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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