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 등 39개 업체가 99년 유망 전력벤처기업으로 선정됐다.
4일 한국전력은 우리기술 등 원자력분야 4개 업체를 비롯해 발전분야 4개, 송변전분야 11개, 배전분야 13개, 정보통신분야 7개 등 총 39개 업체를 올해 유망 전력벤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업체는 한국전력으로부터 전력용 기자재 전문기업으로 지원·육성된다. 특히 신기술·신제품 협력연구 개발과제에 우선 선정되는 것을 비롯, 개발제품의 필드테스트시 지원 및 시험설비 이용에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고 개발 선정품 우선구매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한편 이번 전력벤처 선정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지난해에는 32개 업체가 뽑힌 바 있는데 올해는 이 가운데 1개 업체가 제외되고 8개 업체가 새로 선정됐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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