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영희)는 여성 소비자교육의 하나로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주부를 대상으로 홈쇼핑과 홈뱅킹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
선착순 12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 교육은 총 6차에 걸쳐 강연회와 실습교육 등 3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강좌는 용산 「일하는 여성의 집」에서, 실습은 데이콤 선릉 교육장에서 각각 갖는다. 1차 교육은 6월 11일부터 3일 동안이다.
이번 교육은 윈도 활용법, PC통신과 인터넷, 홈쇼핑과 홈뱅킹, 모의 주식거래실습, 인터넷 쇼핑몰 검색 등이다. 한편 케이블TV 홈쇼핑업체인 39쇼핑은 이번 교육에 자사 인터넷 쇼핑몰 i39(http://www.i39.co.kr)를 실습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등 교육에 필요한 각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박주용기자 jy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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