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풍기 및 소형가전 전문업체인 르비앙전자(대표 박덕성)가 핸디형진공청소기 사업을 재개한다.
르비앙전자는 지난해 삼성전자에 대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의 공급이 종료되면서 중단했던 핸디형 진공청소기 사업을 독자적으로 추진키로 하고 선풍기 생산이 끝나는 오는 7월부터 생산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르비앙전자는 최근 흡입력을 20W로 높인 차량용 및 충전식 겸용의 신제품(모델명 RV100)을 추가로 개발, 삼성전자에 공급했던 18W급의 기존 충전식 및 차량전용의 제품들과 함께 자체브랜드로 출시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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