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ERP) 소프트웨어업체인 네덜란드의 바안이 다음달 1일자로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한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바안은 톰 틴슬리 CEO의 후임으로 메리 콜맨 사장이 임명됐다고 발표했다.
콜맨 사장이 CEO로 임명된 것은 바안이 앞으로 주력할 고객관계관리(CRW) 소프트웨어 분야에 풍부한 경험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콜맨 신임 CEO는 바안이 지난 97년 인수한 CRW업체인 오럼 소프트웨어의 CEO를 역임했으며 바안의 프론트오피스 솔수션부문 책임자를 거쳐 지난해 10월 사장으로 승진했다.
한편, 바안은 최근 계속된 경영악화로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중이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7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