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적자원관리(ERP) 소프트웨어업체인 네덜란드의 바안이 다음달 1일자로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한다고 「인포월드」가 보도했다.
바안은 톰 틴슬리 CEO의 후임으로 메리 콜맨 사장이 임명됐다고 발표했다.
콜맨 사장이 CEO로 임명된 것은 바안이 앞으로 주력할 고객관계관리(CRW) 소프트웨어 분야에 풍부한 경험이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콜맨 신임 CEO는 바안이 지난 97년 인수한 CRW업체인 오럼 소프트웨어의 CEO를 역임했으며 바안의 프론트오피스 솔수션부문 책임자를 거쳐 지난해 10월 사장으로 승진했다.
한편, 바안은 최근 계속된 경영악화로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중이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고압선에 앉아 충전한다… 전력망 점검 AI 드론 등장
-
2
속보트럼프, '유엔 산하기관 등 66개 국제기구서 탈퇴' 서명
-
3
“땡큐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룩에 美 의류사 웃는다
-
4
제7의 감각?… “인간, 만지지 않아도 모래 속 파묻힌 물체 감지”
-
5
우크라 역도 챔피언, 러 법정에 섰다… “사보타주·암살 모의 혐의”
-
6
아침 공복에 물 500㎖…내 몸에 쌓인 독소 배출해줄까?
-
7
속보마두로, 美법원서 무죄 주장 “난 여전히 베네수엘라 대통령…납치 당했다”
-
8
“무선 헤드셋·이어폰 도청당할수도”…소니·JBL 등 보안 취약점 무더기 발견
-
9
안젤리나 졸리, 355억 대저택 팔고 미국 떠난다…캄보디아행?
-
10
"도마뱀 발처럼 착 달라붙어"...공중에서 물건 잡고 나르는 비행 '로봇 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