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의 생명은 스피드, 즉 신속성입니다. 인력과 장비, 그리고 기술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신속한 서비스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서비스뱅크 염기홍 사장은 서비스 제1의 원칙으로 신속성을 든다. 경인지역과 영남·호남 등 3개 지역에 고객지원센터를 설치해 365일 AS를 접수하고 인력 및 기술습득 부문에 매년 매출액의 5%를 투입할 정도로 기본요건을 갖추는데 소홀하지 않는 것도 신속성을 위해서다.
『서비스 시장은 각자 주권을 찾기 위한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정도의 품질 확보가 미흡한 형편』이라며 『전국적인 서비스망과 기술력으로 서비스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염 사장은 이와 함께 『컴퓨터 서비스에서 확보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컴퓨터와 연계되는 정보통신·SI·네트워크 등의 분야에 대한 진출을 강화해 컴퓨터·정보통신 전반에 걸친 토털서비스 체제를 구축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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