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모인터랙티브(대표 박흥호)는 올 들어 「나모웹에디터 3.0」으로 한창 주가를 높이고 있는 국내 대표적 벤처기업이다. 지난 95년 12월 출범해 기술개발을 지향하는 나모인터랙티브는 30명의 직원 가운데 70%가 20대 후반의 서울대, KAIST 출신으로 구성돼 탄탄한 기술력과 젊음을 자랑하고 있다.
소비자들에게는 홈페이지 제작용 SW인 「나모웹에디터」로 잘 알려져 있는 나모인터랙티브는 지난 3월 출시한 「나모웹에디터 3.0」으로 홈페이지 제작용 SW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으며 해외 주요 인터넷 사이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회사의 주력제품인 「나모웹에디터 3.0」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인터넷을 모르는 초보자들도 5분만에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사용이 쉽기 때문. 이 제품은 해외에서도 반응이 좋아 곧 일본과 미국 등지에 수출될 예정이다.
나모인터랙티브는 이밖에 야후코리아의 인터넷 검색엔진으로 사용되고 있는 「나모두레박 2.1」 「아래아한글」 파일(hwp파일)을 웹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나모HWP 뷰어 3.0」 등의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나모웹에디터 3.0」으로 국내외 시장에 자사를 알릴 나모인터랙티브는 국내 인터넷 관련 SW개발의 저변확대 및 21세기 정보화 사회에 모든 사람이 쉽게 적응하고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며 특히 「1인 1홈페이지 갖기」운동을 통해 정보시대에 대비한 선두주자로 입지를 굳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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