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대표 안영경)는 창업이래 8년여 동안 워크플로 관련 기술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업체다. 핸디소프트는 그룹웨어를 비롯해 전자상거래(CALS/EC) 구축 솔루션, 전자문서관리(EDM), 지식경영(KM), 공급망관리(SCM) 등 워크플로에 기반한 비즈니스 솔루션 분야에 주력하고 있는 것이다.
이 회사는 줄곧 기업 시장에만 주력해 지명도가 「한글과컴퓨터」에 비해 낮은 편이지만 전문가들은 사실상 국내 정보기술 벤처기업의 성장 모델로 손꼽는다. 5월 현재 확보한 고객사와 사용자수는 306개 기업과 26만여 사용자(설치기준)에 이를 정도로 국내 그룹웨어 시장에서 부동의 1위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 이 회사는 지난 4년 동안 매출신장률 88%, 당기순이익 신장률 102%를 기록했다. 이러한 고속 성장에는 우수한 연구개발인력이 밑바탕이 됐다. 전체 130명 임직원 가운데 55%에 달하는 인력이 박사 4명, 석사 35명을 포함해 연구개발 인력이다.
핸디소프트는 해외시장 문도 두드리고 있다. 이미 일본과 미국에 현지법인을 설립했으며 현지에서 활발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핸디소프트는 이를 위한 재원확보를 위해 올해 코스닥 등록을 추진중이며 1, 2년내 미국 나스닥에도 진출할 계획이어서 벌써부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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