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자홍) 대리점들이 구청 사회복지과, 동사무소 등 정부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자원봉사활동 지원자 접수창구 역할을 한다. LG전자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서울지역 일선대리점을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 지원자 접수 창구로 활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28일부터 서울지역 대리점협의회 소속 100여개 대리점에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자원봉사활동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지역 대리점들은 각 지역 구청 사회복지과와 연계해 신청자들이 원하는 날짜에 고아원이나 양로원 등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서울지역 대리점 협의회는 화곡동의 천사양로원 등 10여개 사회복지시설을 각 구청으로부터 추천받아 이들 시설에 대한 봉사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뤄지도록 할 계획인데 회원사가 신청자들과 함께 방문, 제품기증과 함께 봉사활동에 앞장서기로 했다. 협의회는 7월 중순까지 방문하게 되는 복지시설에 에어컨과 냉장고 등 여름용 가전제품을 기증한다.
<박주용기자 jy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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