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대 에어컨이 인터넷 경매에서 860원에 낙찰됐다.
인터넷경매(대표 오혁)는 사이트(http://www.auction.co.kr) 개편 기념으로 실시중인 「행운의 10원 경매」에서 소비자가격 104만4000원인 에어컨이 단돈 860원에 낙찰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가 사이트 개편 첫날 진행한 행운의 경매에서는 최종 낙찰가인 860원에 이르는 동안 10원 단위로 수백명이 입찰해 시스템 접속이 어려울 정도로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인터넷경매는 98년 4월 1일 개장한 경매 전문 인터넷사이트로 하루 8000여건의 경매를 처리하고 있다.
<함종렬기자 jyha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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