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영국의 브리티시텔레컴(BT)을 비롯한 ABB·루프트한자·SKF·SCB 등 유럽 다국적기업 5개사 핵심경영자 30명이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LG그룹을 방문, 꾸준한 구조조정을 통해 세계적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는 「LG경영혁신」에 대한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이들 핵심경영자는 국제통화기금(IMF) 이후 최근 대규모 외자유치·사업매각 등 LG의 구조조정 노력과 어려운 현안을 극복하기 위해 펼치고 있는 경영혁신 활동을 글로벌 기업들의 혁신사례와 비교, 상호 벤치마킹하고 LG전자의 DVD롬 생산현장 방문활동도 펼친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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