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로부터 인터넷 주소관리 권한을 부여받은 인터넷주소관리법인(ICANN)이 추가로 신규 인터넷주소 관리업체를 선정한다고 「C넷」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ICANN은 넷네이션 커뮤니케이션스·어드밴스트 인터넷 테크놀로지스·도메인뱅크 등 8개 업체를 추가로 선정하는 한편 AT&T·베리오 등도 추가 선정업체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선정 업체는 「.com」 「.net」 「.org」 등의 인터넷주소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수 있게 된다.
한편 ICANN은 지난달에 아메리카온라인(AOL), 프랑스텔레콤의 올린, 등록기관협의체(CORE), 멜버른IT, 레지스터.컴 등 5개 업체를 신규 인터넷주소 관리업체로 선정한 바 있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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