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기록계와 지시계를 생산하면서 축적한 마이크로프로세서 기술을 바탕으로 공장자동화 분야의 핵심기기인 온도와 압력전송기를 개발해 현장계기 분야로 사업을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이 덕택에 97년 열린 정밀기술진흥대회에서 계량측정기 개발부문 국무총리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우부형 사장은 수상 덕택에 대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시장 수요에 대응해 사업다각화를 추진중이라고 언급했다.
『앞으로 산업현장에 있는 모든 기기에 센서를 부착해 사무실에서 PC로 이들 기기의 작동을 조정하고 감시할 것입니다. 또한 그동안 주력해온 패널계기류 일변도에서 탈피해 현장계기 부문으로 사업을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우 사장은 『공장자동화용 제어계측기 분야에서 세계 1위의 업체가 되겠다는 각오로 전직원이 똘똘 뭉쳐 있다』는 말을 빼놓지 않았다.
우 사장은 『국내 계측제어기기 시장을 대부분 외산제품이 주도하고 있어 사업성이 낮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며 『범용계측기 분야는 크게 뒤떨어져 시장을 주도하기가 힘들지만 전용계측기 시장은 국내업체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어 이같은 틈새시장을 겨냥하면 승산이 있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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