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링크시스템(대표 이명근)은 지난 89년 통신 네트워크 전문 개발생산업체로 출발한 이후 증권용 정보문의 단말기 개발, 은행 전산망 구축, 기업 네트워크 구축 통신 서비스 등을 통해 국내 정보통신 산업에 한 획을 긋는 정보통신 전문 제조업체로 성장해왔다.
설립 이듬해인 90년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인터링크시스템은 91년 벤처기업상 수상, 우량기술 기업 선정, 부설연구소 설립 및 95년에는 미국 지사법인인 「셀링크」를 설립했고 97년에는 코스닥 등록을 하는 등 탄탄한 기술에 바탕을 둔 제품개발이 성공을 거두면서 거듭 성장해왔다.
올해로 창립 10년을 맞이한 인터링크시스템은 창립초기의 IBM 호스트 컴퓨터용 시스템 네트워크사업에서 탈피해 ATM관련 제품, 그리고 LAN제품군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96년부터는 초고속통신망에서 필요로 하고 있는 ATM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ATM NIC」을 개발했고 현재 ADSL/ATM모뎀, MSDSL모뎀, DSLAM 등을 개발중이다.
이 제품들은 올 9월부터 단계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지난 95년부터 세계 시장 진출을 시도, 프랑스텔레콤에 ATM NIC을 공급하고 최근 미국시장에서 자사의 ATM NIC, 채널게이트웨이 등이 호평받는 등 수출기반도 넓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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