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2000년표기(Y2K)문제 해결 전문업체인 씨퀘스트인터내셔널아시아(대표 서영민)는 세계적인 제품테스트 및 국제표준화기구(ISO) 인증기관인 한국TUV(대표 룰 안드레아스)와 Y2K 인증부문에서 전략적 제휴관계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Y2K 분석·변환·검증분야의 노하우를 축적해온 씨퀘스트는 인증 및 컨설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게 됐으며 한국TUV는 국내 Y2K 인증시장에 진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Y2K문제 해결 전문업체로 이미 한국통신·대한항공 등 대형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씨퀘스트는 특히 이번 제휴로 국내 최초의 제품인증 서비스를 제공, 국내 업체들의 해외 수출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서영민 씨퀘스트 사장은 『이번 양사간의 협력을 계기로 향후 아시아 전 지역을 대상으로 제휴를 확대할 것』이라며 『글로벌 스탠더드로 인정받고 있는 Y2K 인증 방법론이 이제 국내에서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 (02)598-2941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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