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거래협의회(회장 홍석현)는 27일 일본 통산성 산하 전자상거래(EC) 연구기관인 EC실증추진협의회(ECOM)와 공동으로 제3차 신기술 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 ECOM 산하 18개 워킹그룹이 지난 2년간의 연구성과물을 소개하고 국내 현황과 비교해 보는 자리가 마련된다. 특히 ECOM의 스즈키 사무국장이 EC산업의 동향과 전망을 발표하고 국내에서도 최근 관심사로 부상하고 있는 전자인증·공증의 신뢰성 문제와 적용방안, EC산업 관련 각종 위험요인과 해결방안 등을 중점 소개한다. 문의 (02)751-9426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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