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트레인」 「적과의 동침」으로 알려진 조셉 루벤 감독의 최신작. 「식스 데이 세븐 나잇」 「볼케이노」의 앤 헤이시와 「투 다이 포」의 스타 조아퀸 피닉스가 주연을 맡았다. 자유와 정의, 인권투쟁을 그린 「일급살인」과 「미드나잇 익스프레스」 같은 감옥투쟁을 그리고 있다.
2년 전 말레이시아에서 술과 마약으로 극도의 환락을 즐기다 미국에 돌아온 셰리프(조아퀸 피닉스) 앞에 베스(앤 헤이시)라는 여인이 찾아온다. 베스는 셰리프와 함께 마약을 하던 루이스의 변호사라며 루이스가 마약거래죄로 사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말하는데….
<20세기폭스 배급·우일영상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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