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 연쇄살인범의 초상」을 연출한 존 맥노턴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섹스와 살인, 복수가 적당히 섞여 있는 에로틱 스릴러물.
초호화 해변의 상류사회 도시 블루베이 고등학교 상담교사인 샘 롬바르도(매트 딜런)는 잘 생기고 매력적인 인물. 그는 여학생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짝사랑의 대상이며 끊임없이 소문을 일으키는 바람둥이다. 이 도시의 최고갑부인 샌드라 밴 라이언(테레사 러셀)의 딸 켈리(데니스 리처드) 역시 샘의 관심을 끌려고 애를 쓴다. 드디어 기회를 잡은 켈리는 주말에 그의 차를 세차해주기로 하고 샘 앞에 나타나 요염한 몸짓으로 샘을 유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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