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텔레컴(대표 김근무)은 최근 자사가 개발한 CD자판기 「CD뱅크」를 강남역 타워레코드와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스타샷 매장에 시범 설치한 데 이어 21일에는 서대문구 대신동 이화여대 부근에 시범점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한솔은 시범점 오픈을 계기로 오는 25일부터 서울을 비롯한 경기·인천 등 수도권지역을 대상으로 가맹점을 잇따라 개설할 예정이다.
「CD 뱅크」는 소비자가 원하는 곡을 선곡, 리코딩하고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CD에 직접 담을 수 있는 신세대형 자판기로 최대 5곡의 노래와 메시지를 기록할 수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시범점포를 통해 설문조사한 결과 CD자판기의 주 이용층은 10대와 20대였고 감상용(30%)보다는 선물용(70%)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모인기자 inm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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