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쏘텔레콤(대표 김승옥)이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어떤 리모컨으로도 전등을 켜고 끌 수 있는 무선 스위치(모델명 애니콘)를 개발했다.
이 회사가 1년여의 기간과 3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해 개발한 애니콘 스위치는 기존 무선 스위치와 달리 TV·VCR·오디오 등 이미 사용하고 있는 어떤 종류의 리모컨으로도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리모컨 분실이나 고장으로 인한 사용상의 불편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또한 표준규격을 채택했기 때문에 일반 벽스위치를 떼어내고 그 자리에 대신 달기만 하면 되며 무선 원격제어뿐 아니라 수동제어도 가능하고 시간예약기능·방범기능 등 다양한 부가기능도 갖추었다.
미려한 디자인의 애니콘은 노약자나 환자들이 기거하는 곳이나 산업현장에 활용하면 매우 편리하고 가정에서도 전등 뿐 아니라 TV·라디오·전기쿠커·전기팬 등에 연결, 원격제어할 수 있는 등 활용폭이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와쏘텔레콤은 원버튼 제품은 소비자가 3만8000원에, 투버튼 제품은 4만8000원에 시판할 예정이다. 문의 (02)7145-777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볼보 'EX30', 프리미엄 콤팩트 수입 전기차 판매 1위 달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