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먼지·다이옥신 등 공해물질을 수거하는 산업용 고효율 집진장치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소장 최수현) 대기오염저감연구팀 박영옥·손재익 박사팀은 선도기술개발사업(G7)의 하나로 벤처기업인 새론기계공업, 한국바이린, 우다산업과 공동으로 원심력 집진기와 여과포 집진기를 하나로 접목한 산업용 고효율 먼지수거장치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이 산업용 고효율 먼지수거장치는 원심력 집진기와 여과포 집진기를 단일기기로 묶어 장치가 차지하는 공간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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